CM 이야기 / 언론보도

[헬스조선] CM병원, 국가대표 선수 의료 책임진다
  2017-12-04 14:47:38

(좌측부터)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CM병원 이상훈 병원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CM병원이 국가대표선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천선수촌 부속의원을 위탁운영하게됐다. CM병원은 1일 대한체육회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부속의원 위탁운영 계약 조인식을 맺었다. CM병원은 계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료 및 치료, 재활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대표선수들이 훈련하는 진천선수촌의 부속의원 위탁운영에는 유수의 병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배구와 농구 국가대표 팀닥터를 비롯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팀까지 수석 팀닥터의 경험을 보유한 CM병원이 최종 낙점됐다. CM병원은 스포츠 의학 근골격계 전문의를 13명 보유하고 있으며 전담 물리치료사도 22명에 이른다. 특히 CM병원 이상훈 병원장은 국내 유일하게 IOC 인증 스포츠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CM병원은 5년간 진천선수촌 부속의원을 위탁운영한다.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를 운영한 뒤 안과, 이비인후과, 정신의학과, 산부인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CM병원은 진천선수촌 부속의원을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스포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까지 가능한 시설로 만든다는 목표다. 이상훈 병원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예방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 체력측정 등을 통한 스포츠과학을 접목해 선진 스포츠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올해 9월 태릉선수촌을 진천선수촌으로 확장·이전하고 선수구성을 3배 이상(기존 12종목 350여 명 → 35종목 1150여 명) 대폭 늘렸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하여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양질의 의료 지원 및 이를 통한 경기력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CM병원과 함께 한 가족으로서 한국체육, 스포츠의학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링크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1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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